성시경과의 키스신 비화
"당시 데뷔 1년차"
"성시경은 톱스타였다"
"당시 데뷔 1년차"
"성시경은 톱스타였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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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데뷔 1년 차 신인이었던 이유리는 “성시경 씨는 그때 톱스타였다”면서 비행기에서 말 한마디 없이 주무시더라. 술을 좀 드셨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데뷔 21년 차가 된 이유리에 이용진은 “아역으로 시작하신 거예요?”라며 이유리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성시경이 이유리와 동갑인 사실을 밝히자 이용진은 “전혀 동갑으로 안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성시경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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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즌2’ 오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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