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3회에서는 UDT 출신 화가 육준서의 반전으로 가득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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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육준서는 UDT 출신다운 하드코어 운동 루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육준서는 '이것'을 넣은 가방을 멘 뒤 러닝머신 위를 전력 질주하는가 하면, 폭풍 철봉 운동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클래스가 다른 육준서의 아침 운동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육준서는 예상치 못한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귀여운 헤어밴드를 하고 마스크팩과 눈썹 제모하는 모습이 '강철부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안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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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과 극 반전 재미로 가득한 육준서의 하루는 9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7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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