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709176.1.jpg)
정인선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뽀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랄 예정. 우린 예의 바른 타입 둘"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과 이준영은 커피차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방긋 미소지었다.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709247.1.jpg)
한편 정인선은 내달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한다. 극 중 따뜻한 천성의 인윤주 역을 맡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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