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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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훈은 저 자체로도 지훈이구나' 싶을 때가 많다"며 "호흡이나 캐미는 최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운 역시 작품을 선택한 계기중 하나로 "은빈 누나도 같이 한 번 해보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은빈 누나는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함께 하는 게 큰 행운"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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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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