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아는 폐가하우스에 등장하자마자 곧장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능숙한 솜씨로 창호지 작업을 돕고, 벌레 박멸을 위한 무한 걸레질을 하는 등 빠른 손놀림으로 ‘특급 일꾼’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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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배우 이지아가 매일 챙겨먹는 유산균이 공개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촬영 2일차 아침, 이지아는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유산균을 꺼내 출연 멤버들과 나눠먹으며 “유산균을 하루에 한 번씩 꼭 먹어야 한다. 촬영 중에도 매일 챙겨 먹었다”고 본인만의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지아 유산균’으로 알려진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은 KY7601, HY1032 2가지 균주가 한 캡슐에 들어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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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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