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촬영 의상 중 하나인 체육복이 중국의 영화에서 먼저 썼다는 원조 논란을 제기하는 내용의 기사가 담겨 있다. 이에 박준형은 "나 원 참. 이제 중국이 난리네. '오징어 게임'이 2019년 자기들 영화 베꼈다며. 얼마나 형이 더 설명해줘야 해?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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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징어 게임' 화이팅. 이런 걸로 신경 쓰지 마세요. 감독님. 어서 시즌2 빨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거대한 공간에 갇혀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생존 게임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전 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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