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오늘(8일) 시상식 참석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자리 빛낼 예정
오늘(8일) 시상식 참석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자리 빛낼 예정

장윤주는 올 초 개봉한 영화 ‘세자매’의 미옥 역으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오늘(8일) 오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그녀는 영화 ‘세자매’에서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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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그녀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특히 명불허전 톱모델로서 시상식 레드 카펫 위에서 보일 그녀의 모습에 또한 대중의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한편, 장윤주가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오늘 오후 8시 아시아콘텐츠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각각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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