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에는 민들레 홀씨를 사이에 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아래쪽만 담겨 있음에도 둘의 뚜렷한 옆라인은 그들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그 뒤로 어스름한 초록빛과 금빛이 잔잔하게 이미지를 채우며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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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이번 신곡 ‘나의 첫사랑’은 지난 4월 발매한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무드 포토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 다비치는 곧 베일을 벗을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다비치가 몰입감 넘치는 음색으로 선사할 가슴 저릿한 첫사랑 감성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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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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