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컴백 예고’ 라붐
지엔(ZN)→진예로 활동명 변경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
지엔(ZN)→진예로 활동명 변경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

소속사는 “라붐의 새 출발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붐과 진예의 연예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라붐과 진예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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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소연과 진예,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재정비,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새 도약을 기대하며 11월 초 컴백 준비 소식을 알렸다.
라붐은 앞서 NCT127을 비롯해 EXO,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뒤이어 강남구 홍보대사로 발탁돼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강남구가 개최한 문화, 공연예술 업계 살리기 프로젝트 ‘G-KPOP’ 콘서트에서 선보인 ‘상상더하기’ 무대는 유튜브 조회 수 12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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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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