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김빈우, 육아는 2살 연하 ♥남편에 맡기고 "힐링 시간"…해방감 만끽 [TEN★]
'-23kg' 김빈우, 육아는 2살 연하 ♥남편에 맡기고 "힐링 시간"…해방감 만끽 [TEN★]
'-23kg' 김빈우, 육아는 2살 연하 ♥남편에 맡기고 "힐링 시간"…해방감 만끽 [TEN★]
'-23kg' 김빈우, 육아는 2살 연하 ♥남편에 맡기고 "힐링 시간"…해방감 만끽 [TEN★]
'-23kg' 김빈우, 육아는 2살 연하 ♥남편에 맡기고 "힐링 시간"…해방감 만끽 [TEN★]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육아 잘하고 있죠? 고마워요 #최고의 선물 #힐링 시간 #내 남편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가평의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바이커팬츠에 오버핏 그레이 티셔츠와 스카프, 호피 가방 등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예쁜 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빈우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육아를 맡아준 남편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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