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10년 만에 파경
소속사 "자세한 부분 확인 어려워"
소속사 "자세한 부분 확인 어려워"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영화 '라디오스타', '폰', '물고기자리',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서 열연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2016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