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대본을 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단가라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등학교 3학년 19살 딸을 둔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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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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