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철은 오늘(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를 통해 최민식, 박해일과 함께 첫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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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한철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 관객 여러분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한철은 오는 7일(목) 오후 4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며, 8일(금) 오후 1시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에도 출격해 부산 관객들과 직접 마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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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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