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희는 2016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현재 ‘MBC 뉴스투데이’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정다희 아나운서는 MBC 인기 예능 프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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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박수 장면에 대해 정다희는 “정준하 씨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출 때 정말 웃겼지만, 웃으면 안 된다고 해서 박수를 치며 참았다. 하지만 그 모습이 AI 같아 보였는지 사람들이 ‘저 박수 치는 기계 뭐냐?’라는 반응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정다희는 ‘대한외국인’ 출연을 위해 준비한 개인기와 ‘사랑의 배터리’ 무대를 선보이며 예능 새싹임을 톡톡히 보여줬다는 후문. 준비된 아나테이너 정다희의 첫 퀴즈 도전기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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