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본 립제이는 "흐엉 소희님ㅜㅜㅜㅜ 마이네임 흥해라"라며 감동했고, 모니카도 "이렇게 또 감동을 ㅠㅠ소희님 짜응 ㅠㅠ"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