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실연박물관', 6일 방송
오마이걸 승희, 게스트로 출연
오마이걸 승희, 게스트로 출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사람은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회사 상사의 메시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회사 상사의) 말투가 우리 세대가 봤을 땐 잘 모르겠다. 아마 이쪽 세대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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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성시경, 이소라, 딘딘은 각각 일본어 교재, 골프채와 큐브, 첫 번째 앨범과 관련된 자신의 실연 사연을 풀어놓았다. 이 외에도 세 사람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사연자들과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성시경의 "잘 자요"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실연박물관'은 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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