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방문 자제 당부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또한 "극 중 혜진 집, 두식 집, 감리 집, 초희 집은 촬영 기간 동안 사유지를 임대한 곳"이라며 "좋은 뜻으로 저희 드라마에 힘을 보태줬는데,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의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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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영된다. 다음은 '갯마을 차차차' 공식 입장이다.'갯마을 차차차' - 포항 촬영지 방문 관련 당부의 건
안녕하세요.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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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뜻으로 저희 드라마에 힘을 보태주셨는데,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의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촬영지 방문시, 당해 가옥들 출입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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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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