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선수'들의 귀환
한채아, 경기 해설 나서
"중계하다 코 풀었다"
한채아, 경기 해설 나서
"중계하다 코 풀었다"

이수근이 선수로 들어온 가운데, 부상을 당한 신봉선과 한채아가 배성재와 함께 해설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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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성재는 "차 감독님도 처음에는 눌변이셨다. 버벅거리고 중계하다가 코도 풀고 그러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는 경기에 집중하며 "오~"라며 감탄하는 한채아에게 "감탄사 말고 해설을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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