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넘치는 인사
"하루에 5만 보, 35km"
트와이스 편, 화제성↑
"하루에 5만 보, 35km"
트와이스 편, 화제성↑

유재석은 "'6시 내고향'을 가끔 본다. 어르신들의 아이돌, 어이돌"이라며 '오 만보기' 이정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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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5만를 걸어야 하는 코너의 특성을 언급하며 "하루에 5만 보를 어떻게 걷냐"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정용은 "5만 보를 거리로 따지면 35km다. 처음에 섭외왔을 때 5만 보 걷는데 괜찮겠냐고 해서 50만 보도 하겠다고 했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이정용은 "평상시에도 계단 오르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평균 90층이다. 30층 아파트를 하루에 세 번씩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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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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