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프로스펙스 스니커즈부터 헬리우스 농구화까지 프로스펙스의 과거 대표 제품을 신고 걷는 모습이 지나가고 블레이드 BX가 등장한다. 블레이드 BX를 신은 이승기의 힘찬 발걸음과 경쾌한 점프로 독보적인 경량성과 고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보아 다이얼 조절을 통한 안정적인 핏감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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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고탄성 소재를 적용한 신규 솔 에스 블레이드(S-BLADE)를 통해 에너지 회복을 도와 오래 걸어도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된다. 미드솔(중장)의 무브 프레임과 인솔(깔창)의 임팩트 존 2는 발의 흔들림을 잡아주고 충격 흡수를 극대화해 피로도를 감소시켜 준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한국인의 발에 맞는 운동화 기술 개발에 힘써온 만큼 신발의 본질인 '편안함'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걷기 좋은 가을, 일상 생활부터 스포츠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블레이드 BX와 함께 편안하게 걸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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