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박은지는 청재킷과 편한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있다. 32주차 만삭의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모습. 특히 칼단발에 우아한 옆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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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은지는 32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며 "대문자 D라인 됐어요. 모든 임산부들 힘내세요"라고 임산부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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