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여러 고객을 상대하며 피로와 허기에 지친 전현무는 기부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준 1일 아르바이트생 박재정과 화사를 위해 피자 세 판을 시켰고, 이에 스튜디오에서 1인 피자에 놀란 박나래에게 ‘요즘엔 1인피자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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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등장한 피자 브랜드는 현재 이동욱이 모델로 광고중인 고피자로 알려졌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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