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메리베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메리베리는 5일 정오 첫 싱글 ‘Univers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올렸다. ‘메리베리만의 Universe로 초대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이상세계를 넘나드는 메리베리의 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Universe’는 경쾌한 분위기의 편곡과 몽환적인 메리베리의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번 곡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 메리베리가 ‘앞으로 열릴 메리베리의 음악세계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 “저의 초대장을 받고 많은 분들이 응답해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힌 메리베리는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으로 대중분들에게 ‘믿고 듣는 가수’라는 인상을 심어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의 첫 여성 뮤지션 ‘메리베리’가 어떤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메리베리는 5일 정오 첫 싱글 ‘Univers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올렸다. ‘메리베리만의 Universe로 초대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이상세계를 넘나드는 메리베리의 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Universe’는 경쾌한 분위기의 편곡과 몽환적인 메리베리의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번 곡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 메리베리가 ‘앞으로 열릴 메리베리의 음악세계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 “저의 초대장을 받고 많은 분들이 응답해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힌 메리베리는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으로 대중분들에게 ‘믿고 듣는 가수’라는 인상을 심어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의 첫 여성 뮤지션 ‘메리베리’가 어떤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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