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로트 바비에서 ‘국악 요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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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지윤은 심청가의 '화초타령'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겸비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홍지윤의 다채로운 보컬은 팝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장구와 국악 선율 악기 등이 더해진 화려한 멜로디와 만나 한층 더 빛을 발할 전망이다.
# 전 장르 섭렵한 ‘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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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뿐만 아니라 '결혼작사 이혼작곡2' 카메오로 출연하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MC석을 꿰차는 등 연기, 진행까지 발을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쳤다. 그간 홍지윤이 '만능 캐릭터'임을 증명한 만큼 홍지윤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소리꽃 3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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