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어딜 가나 아프고 어딜 가나 슬프고 어딜 가나 어둠이었다"며 "나의 첫번째 스무살은 그렇게 지나갔다"고도 했다. 이어 "다시 잠들었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며 "나의 두 번째 스무살이 돌아오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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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 서동주는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딸 서동주를 응원하기 위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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