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한예슬은 브라운 컬러의 목폴라 티셔츠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특히 헤어터번까지 완벽하게 소화, 소멸직전의 얼굴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 매혹적인 고양이상…헤어터번 구매 욕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708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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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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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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