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브라운 웨이브 헤어에 프릴이 달린 화이트 시스루 상의와 블랙 숏 슬리브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청바지 위 치마를 매치한 젠더리스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별하고 빛나는 착장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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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정국과 서로의 팔을 잡고 의지한 채 머리를 맞대고는 'A'모양이 맞는지 모니터를 보며 확인하기도 하고 한쪽 팔을 맞잡고 또 한 팔을 머리위로 올려 잡는 등 다양한 모양의 A만들기를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진은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과 계속되는 연습과 모니터링을 반복하며 정국과 완벽한 동작을 만들어 내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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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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