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를 통해 소집 해제 이후 처음 예능으로 복귀한 레오는 4MC와의 영상 통화에서 “직접 녹화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영상 통화 도중 레오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레오에게 최초 공개를 요구하는 MC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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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디오스타’에 자주 출연하며 ‘비스 가족’이라고도 불리는 레오는 4MC를 게스트 삼아 진행에 도전했다. 4MC가 ‘비디오스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비스 애정도 테스트’ 진행을 맡은 것. 레오의 능수능란한 진행에 박나래는 “명 MC”라고 치켜세우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비디오스타’ 마지막 회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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