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56.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62.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63.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64.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68.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69.1.jpg)
!['이필모♥' 서수연, 청담 명품거리서 고양이놀이 하는 아들에 "냐옹이 낳은 건 아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670.1.jpg)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의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근처에서 아들 담호 군과 놀고 있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사탕을 많이 먹는 아들을 걱정한다. 담호 군은 꽃집 앞에서 길고양이들을 흉내내기도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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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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