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피날레를 이끌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믿고 보는 오프닝 시퀀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최고", "액션에 거품이 있네요. 언빌리버블!"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했던 '007'은 글로벌에서 화려한 흥행 포문을 열며 오는 8일 북미에서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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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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