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10.04 항상 웃게해준다고 꼬셔서. 우리가 부부가 된 지 벌써 8년… 고마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우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결혼식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추억의 시간들이 담겨있다. 커플 화보를 찍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요가를 하기도 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10.04 항상 웃게해준다고 꼬셔서. 우리가 부부가 된 지 벌써 8년… 고마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우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결혼식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추억의 시간들이 담겨있다. 커플 화보를 찍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요가를 하기도 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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