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흥행의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트롯픽 스페셜에서 진행된 '트롯 흥행을 이끄는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총 66만 3250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격차로 2위를 따돌렸다.
그의 인기는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과 대등하게 경쟁을 펼칠 만큼 인기몰이 중인 솔로가수다. 임영웅은 '더 팩트 뮤직 어워즈' U+ 아이돌 Live 인기상 부문에서 2위, 트로트 인기상 투표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임영웅은 저는 새로운 길에 서 있다. 새로운 길에는 걱정과 두려움, 설렘이 함께 한다. 이런 저에게 팬분들이 큰 상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용기와 힘이 생긴다"며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임영웅은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그는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는 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70개가 넘는 영상을 보유하고 있고 해당 채널은 122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트롯픽 스페셜에서 진행된 '트롯 흥행을 이끄는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총 66만 3250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격차로 2위를 따돌렸다.
그의 인기는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과 대등하게 경쟁을 펼칠 만큼 인기몰이 중인 솔로가수다. 임영웅은 '더 팩트 뮤직 어워즈' U+ 아이돌 Live 인기상 부문에서 2위, 트로트 인기상 투표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임영웅은 저는 새로운 길에 서 있다. 새로운 길에는 걱정과 두려움, 설렘이 함께 한다. 이런 저에게 팬분들이 큰 상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용기와 힘이 생긴다"며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임영웅은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그는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는 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70개가 넘는 영상을 보유하고 있고 해당 채널은 122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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