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연애 시작
"오늘부터 1일인가?"
공민정 "짜증 많이 나"
"오늘부터 1일인가?"
공민정 "짜증 많이 나"

혜진은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라고 말했고 두식은 "사귀면 뭐가 달라지나?"라고 전했다. 혜진은 손을 잡고 두식의 품에 파고들며 달달한 애정행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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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본 표미선(공민정 분)은 "짜증이 많이 나네. 현관문을 좀 닫고 다녀"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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