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잃어버린 30년'
에일리, 남다른 눈물
"가족들 못 봐서 슬프다"
에일리, 남다른 눈물
"가족들 못 봐서 슬프다"

강진은 "우리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강진은 "세 살 때 부모님과 헤어졌다"라며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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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일리는 "노래가 내게는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가사를 듣는데 와닿았던 것 같다. 바쁘게 일하면서 가장 그리웠던 가족들을 못 본 게 슬프다"라고 고백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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