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영웅은 "둘 셋!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시그니처 포즈인 '건행' 포즈를 취했다. 임영웅은 야심하게 아이돌처럼 인사한 뒤 "이렇게 인사해야할 것 같았다"며 아이돌식 인사에 대한 설명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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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볼 때마다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도대체 내 노래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있나 싶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TV조선과의 기간제 계약이 끝난 임영웅은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임영웅은 "조금씩 준비 중이다. 확실하게 정해진 곡은 없고 곡을 받아보면서 어떤 노래를 해야 팬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실지 고민하며 준비 중"이라고 살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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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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