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편 최고 시청률
이찬원 "상 못 받아, 섭섭해"
이수근 "조선 사람" 언급
이찬원 "상 못 받아, 섭섭해"
이수근 "조선 사람" 언급

영탁과 이찬원은 앞서 '미스터트롯' TOP7 특집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300회 특집에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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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멤버들은 "너희가 너무 바빠서, 상을 만들어놓고도 주지 못했어"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그 당시에는 조선 사람이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을 받은 영탁은 "우리 둘 밖에 못 왔는데 함께한 멤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찬원은 "조선 사람 아니고 중앙 사람이다"라고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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