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캡처)
(사진=틱톡 캡처)


댄서 아이키와 안무가 류재준이 ‘쌤쌤챌린지’ 포문을 열었다.

현재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에 출연 중인 댄서 아이키와 각종 아이돌 안무를 창작한 류재준이 오늘(2일) ‘방과후 설렘’ 틱톡(Tik Tok)계정을 통해 ‘쌤쌤챌린지(#SameSame_Challenge)’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키와 류재준은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중독성 넘치는 단체곡 후렴구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아 틱톡 챌린지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쌤쌤챌린지’는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의 첫 번째 단체 곡인 ‘Same Same Different’의 킬링파트이자, 두 사람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방과후 설렘’ 은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방송은 물론 SNS 챌린지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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