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보물' 찾기
4세 딸의 꿈 '연기자'
"나은이 왔나?"
4세 딸의 꿈 '연기자'
"나은이 왔나?"

미주는 "아기 용품들이 있네? 나은이, 지호가 처음 덮었던 이불일 수도 있어"라고 추측했다. 이어 "나은이 왔나?"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나은이 지금 유치원에 있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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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나도 4살 때 TV에 나오는 사람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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