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X김효주X이승기
"초반 기세 잡아야"
이경규 "세컨샷 나란 말야"
"초반 기세 잡아야"
이경규 "세컨샷 나란 말야"

3 대 3 릴레이 매치에서 김효주가 먼저 나섰고, 이경규는 "초반에 기세를 잡아야 한다"라며 초반의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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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대팀 이태곤은 OB를 기록, 1벌타 후 이승엽이 280m 티샷을 쳤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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