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또은아 많이 많이 사랑해❤. 10.2 가을에 만난 천사"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17.10.02 엄마한테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한 차례 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 양의 생일파티. 벽에는 '5', '오늘 내 생일'이라는 문구의 풍선이 달려있고 소은 양은 케이크를 든 채 고깔 모자를 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소은 양이 자라온 모습도 볼 수 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를 닮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은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딸을 향한 엄마 소이현의 사랑도 전해진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또은아 많이 많이 사랑해❤. 10.2 가을에 만난 천사"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17.10.02 엄마한테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한 차례 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 양의 생일파티. 벽에는 '5', '오늘 내 생일'이라는 문구의 풍선이 달려있고 소은 양은 케이크를 든 채 고깔 모자를 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소은 양이 자라온 모습도 볼 수 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를 닮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은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딸을 향한 엄마 소이현의 사랑도 전해진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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