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Same Different'
무대 찢은 스케일
퍼포먼스+끼 보여줬다
무대 찢은 스케일
퍼포먼스+끼 보여줬다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 오른 김윤서, 김지연, 김현희, 이태림, 조예주, 최윤정은 "'방과후 설렘' 최강 3학년"이라 인사하며 3학년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따라해 보고 싶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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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Same Different'는 뜨거운 드럼 비트, 깊은 울림을 가진 808 베이스, 왜곡된 플루트 후크가 머리에 박히는 강력한 뭄바 인퓨즈드 댄스 곡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어때 보이니 새로워진", "나대로 할래 그게 뭐 어때"라는 가사를 통해 자기애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꿈을 향한 시작부터 스스로와의 경쟁까지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가사로 구성해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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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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