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숙소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반바지와 민소매 티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걸친 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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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하고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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