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초 분량의 영상에는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촬영 현장에서 임영웅이 아기와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방역 수칙을 지켜 촬영했다. '임영웅 Shorts'는 "촬영 후에 (아기에게) 마스크도 예쁘게 씌워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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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은 1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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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도 각종 광고, 기부, 봉사 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과 성숙한 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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