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살기 위한 웃음 같아요", "공허한 듯 해탈한 듯 행복해 보이시네요", "약간 눈물 고여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건강해야죠! 와이프의 깊은 뜻!"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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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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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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