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버터'에는 팬클럽의 이름 ARMY(아미)를 형상화한 안무가 구성돼 있다. 해당 안무에 대한 비하인드 사진으로 'M'을 담당한 뷔의 균형 잡힌 근육과 핏줄이 섹시함을 물씬 풍기는 사진들이 포착돼 화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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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뷔는 긴 팔을 쭉 뻗어 'M'자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지 모니터링 하면서 완벽에 완벽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연습에 열중한 뷔의 팔뚝에는 섹시한 핏줄과 근육이 포착되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자신의 팔 근육을 체크하며 자랑했고 그의 팔을 만져보는 멤버들의 손이 함께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조각 같은 콧대와 턱선으로 극강의 비주얼을 선사하는 얼굴 아래 팔에 힘을 주며 근육을 확인하는 뷔의 모습은 멋짐과 섹시함, 사랑스러움이 모두 담긴 반전 매력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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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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