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
연장 알림 기프티콘에 애틋
연장 알림 기프티콘에 애틋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이 보낸 커피 기프티콘이 담겨 있다. 해당 기프티콘에는 "빨래하고 날씨 좋으니께 나가서 커피도 한 잔 잡솨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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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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