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정국은 정면을 향해 다정하고 달콤한 눈빛을 발사하며 양 팔을 쫙 펼치고는 부드러운 남자 친구 무드를 한껏 풍겨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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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특유의 청량한 남신 미모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남'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스윗 달콤 남친 같아♥" "양 팔 쫙~!!!! 달려가서 안기고픈 가슴팍" "팔 벌린 거 완전 심쿵하다" "다정 눈빛 장인 전다정씨♥" "어느 만화에서 왔니? 만찢남 끝판왕" "정국씨 그런 눈빛 설렘사ㅜ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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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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