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공식 SNS 통해 근황 공개
와인 즐기는 일상 '눈길'
헤밍웨이가 사랑한 와인
와인 즐기는 일상 '눈길'
헤밍웨이가 사랑한 와인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와인병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클로즈 업 된 얼굴을 드러내며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 수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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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매체 코리아부에 따르면 뷔가 선택한 2001년산은 최고가 2350달러(한화 약 278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와인이다. 이에 팬들은 차선책으로 같은 브랜드의 1992년산 와인을 찾았다.
평균 400달러 정도의 샤토 마고 1992년산은 곧 아미들에 의해 품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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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MET) 미술관 방문 시 입었던 440만원 상당의 재킷도 일제히 품절되며 뷔의 막강한 영향력을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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