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푸드올로지는 ‘콜레올로지’에 이어 마실 수 있는 ‘콜레올로지 티 하비탈출’을 출시했다.
ADVERTISEMENT
서현은 “식사는 거르지 않고 꼭 챙기고 콜레올로지 티 하비탈출을 탄 ‘빨간물’을 수시로 마신다. 자기 전에는 ‘빨간통’에 든 콜레올로지 두 알을 챙겨 먹는 것이 건강 루틴”이라고 밝혔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