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명품 비율이 한몫했네…수술복 입은 모습도 멋져 TEN★

비, SNS 통해 근황 공개
훈훈한 비주얼에 '심쿵'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전했다.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병원복, 수술복, 궁금하면 고스트 닥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수술복 위에 코트를 입은 채 명품 비율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비는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남성미를 강조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은 누리꾼들은 "의사가 너무 멋있어", "내 심장부터 좀 고쳐봐요", "뭘 입어도 멋져요", "선생님이 이렇게 생겼으면 매일 아파야겠다", "수술복보다 사복 입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2013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태희♥' 비, 명품 비율이 한몫했네…수술복 입은 모습도 멋져 [TEN★]